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늘(20일) 오후 국회 규탄 기자회견에서, 장 대표가 내란수괴 윤석열을 영웅인 양 칭송하는데, 국민이 무섭지 않으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장 대표가 지난주 금요일 아무도 몰래 면회를 갔다가 이튿날 언론에 들켰다면서, 도둑면회는 정치적 위선이자 국민 기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현희 최고위원도 국민의힘의 모든 행위는 사실상 내란에 동조하는 행태로, 위헌 정당 해산 심판 사유에 해당한다며, 장 대표는 즉각 당대표직과 의원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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