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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 (일)

    이슈 모바일 게임 소식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CBT 30일 개시…참가자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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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까지 추가 모집…당첨자 개별 발표

    내달 5일까지 CBT 진행

    뉴시스

    [서울=뉴시스] 넷마블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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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넷마블은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참가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8월 19일부터 지난 19일까지 글로벌 이용자 대상으로 CBT 참가자를 모집한 바 있다.

    넷마블은 모집이 마감된 이후에도 참가를 희망하는 이용자 요청이 이어져 추가 참가자 모집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디스코드에서 이벤트 채널에 사전등록 완료 스크린샷과 함께 기대평을 오는 24일까지 남기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이메일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CBT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되며 플레이스테이션5 또는 스팀(PC) 중 한 플랫폼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이번 CBT에서는 붉은 마신, 회색 마신과의 전투와 페르젠 광산, 벨라토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언어는 한국어, 일본어, 영어를 지원한다.

    한편 이 게임은 내년 1월 28일 콘솔, PC, 모바일 플랫폼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되며 콘솔 버전은 플레이스테이션5, PC 버전은 스팀을 통해 볼 수 있다.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와 스팀 페이지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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