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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미술의 세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미래상에 김영은 작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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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ACC 미래상 선정자 김영은 작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21일 올해 ACC 미래상에 김영은 작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작가는 소리와 청취를 통해 근대화·군사주의·이주 등 사회 문제를 탐구했고, 억압된 서사를 청각적 아카이브로 재조명하기도 해 미술계 관계자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김상욱 ACC 전당장은 "동시대 아시아 예술의 시야를 새롭게 확장하고, 미래의 가치를 창조적으로 제시한 점에서 김 작가의 작품은 높게 평가받고 있다"며 "작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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