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현대 미술 아버지’ 세잔이 반한 곳…4.5㎞ 화폭을 걷다 중앙일보 원문 최승표 입력 2025.10.24 05:00 최종수정 2025.10.24 05: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