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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이슈 뮤지컬과 오페라

    1억 관객 배우 황정민의 뮤지컬은…미세스 다웃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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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스크린에서 주로 활약하며 누적 관객 수 1억 명이 넘는 흥행 배우 황정민이 10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영화가 원작인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인데요.

    할머니 분장부터 랩과 탭댄스까지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 기자 ]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중> "나를 여자로 만들어줘 최고의 손길로 완벽하게"

    배우 황정민이 10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그가 택한 작품은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고 로빈 윌리엄스가 주연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주인공 다니엘이 이혼 후 유모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변장해 떨어져 지냈던 가족과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황정민 / '다니엘' 역> "사랑을 주제로 한 이야기가 모든 가족이 한 번에 다 같이 공유할 수 있고, 이 작품을 통해서 서로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주제여서 꼭 저 작품을 한번 해보고 싶다…"

    할머니 분장부터 랩과 탭댄스까지 주인공으로 소화해야 하는 요소가 만만치 않은 공연에 1억 흥행 배우도 힘들긴 마찬가지.

    <황정민 / '다니엘' 역> "탭댄스며 랩도 있고 춤도 춰야 하고 하니까 뮤지컬의 종합적인 요소들이 다 들어가 있긴 하죠. 그걸 아주 잘 해내야 하니까 어렵긴 했습니다."

    '다음 시즌은 없다'며 웃어 보인 황정민이지만, 같은 역으로 함께하는 배우 정성화와 정상훈은 황정민을 보며 배운 게 많다고 전했습니다.

    <정성화 / '다니엘' 역> "선배님이 오시면서 옆에서 슬쩍슬쩍 보여주시는 그런 것들을 보면서 '아 저거였구나 내가 그동안 이런 연기는 표현이 좀 잘못됐었구나'…"

    세 배우의 3인 3색 무대를 즐길 수 있는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12월 7일까지 이어집니다.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영상취재 최승열]

    [영상편집 김태희]

    [그래픽 허진영]

    [화면제공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유튜브]

    #뮤지컬 #미세스다웃파이어 #황정민 #정성화 #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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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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