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삼성전자가 확장현실(XR) 헤드셋 '갤럭시 XR'을 처음 공개하면서, 향후 출시될 스마트글라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삼성은 구글과 협력해 스마트글라스를 개발 중이며,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와비파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AI 기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머리에 쓰는 헤드셋보다 가볍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형태로 2026년 상용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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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조아라 영상기자 joa0628@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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