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코스피 4000선 돌파 영향
금융 데이터 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9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620%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2.959%로 4.6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4.0bp, 1.6bp 상승해 연 2.756%, 연 2.556%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2.937%로 4.5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4.1bp, 3.7bp 상승해 연 2.850%, 연 2.693%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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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는 이날 역대급 호황으로 최초로 코스피 4000선을 뚫고 종가 4042.83을 찍었다.
특히 반도체 분야의 약진이 두드러져 삼성전자 주가가 처음으로 10만원을 넘겼다.
코스피가 지난 6월 3000에서 최근 4000까지 치솟는 사이 국내 반도체의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증가분은 같은 기간 뛴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 수치의 절반을 웃돌았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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