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라이드 포스터. 사진 | 쇼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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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9일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8만2692명이 관람하며 누적 10만3933명을 기록,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는 ‘극장판 체인소맨 맨: 레제편’이다. 3만7027명이 선택해 누적 262만8713명이 됐다. 3위는 ‘8번 출구’로, 1만6969명이 선택하며 누적 22만9427명을 기록했다.
4위는 ‘코렐라인’이다. 1만984명이 관람하며 누적 32만4628명이 됐다. 5위는 ‘어쩔수가없다’로, 7589명이 관람해 누적 289만2892명이 됐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21만4389명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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