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9 (화)

    이슈 증시와 세계경제

    [글로벌증시] 뉴욕증시 일제 하락마감…빅테크 실적 실망 여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화연결 : 염승환 LS증권 이사>

    세계 증시 소식을 빠르게 새벽 배송 해드리는 <글로벌 증시> 시간입니다.

    염승환 LS증권 이사와 함께합니다.

    <질문 1> 미중 무역갈등 완화 소식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가 일제히 약세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은 1% 넘게 떨어지며 기술주 중심으로 조정을 받았는데요. 밤사이 증시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종목별로 보면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가 11% 넘게 급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3%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일각에선 기술주 중심의 장세가 조정을 거치며 가치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12월 추가 금리 인하가 정해진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 속도조절 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인데요. 당분간 증시가 숨고르기 국면을 이어갈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해외증시 #뉴욕증시 #나스닥 #기술주 #가치주 #제롬파월 #연준의장 #금리인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성구(sunggu37@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