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욕설·조롱에 '멸칭'까지…정쟁만 남은 국감 연합뉴스TV 원문 정다예 입력 2025.11.02 12: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