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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물가와 GDP

    물가 다시 들썩...10월 상승률 2.4%, 15개월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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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10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2.4% 상승해 지난해 7월 2.6% 이후 15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6∼7월 2%대를 기록한 뒤 8월 한 차례 1.7%로 둔화했다가, 9월 다시 2.1%로 올라섰습니다.

    해외단체여행비와 숙박료, 미용료 등이 포함되는 외식 제외 개인서비스가 3.6% 올라 전체 물가의 0.72% 포인트를 끌어올렸습니다.

    콘도 이용료가 26.4% 급등했고, 승용차 임차료 14.5%, 해외 단체여행비는 12.2% 상승했습니다.

    농·축·수산물은 3.1%, 가공식품 물가는 3.5% 뛰었습니다.

    석유류는 4.8% 상승했는데, 경유는 8.2%, 휘발유는 4.5% 올랐습니다.

    자주 구매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돼 체감물가에 가까운 생활물가지수는 2.5% 상승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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