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왼쪽)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접견실에서 열린 환담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환하게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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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왼쪽)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접견실에서 열린 환담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환하게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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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의 시정 연설은 이번이 두 번째로, 취임 직후인 지난 6월 26일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제출했을 때 첫 시정연설을 했다.
이재명 정부 첫 본예산안 규모는 전년 대비 8.1% 증가한 728조 원으로 편성됐다. 정부는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등 국가 미래 성장 관련 부분, 그리고 내수 진작을 위한 지역화폐 등에 집중적인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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