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코스피가 대규모 매도세에 4000선이 붕괴됐다. 고점 부담이 커진 데다 인공지능(AI) 거품론이 또 다시 불거지며 간밤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9시 8분 기준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36.19포인트 하락한 3985.55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445.90원이다. 임세준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코스닥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