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시장포럼 |
첫날인 5일에는 글로벌 자산전략, 경제·외환, 채권 전략을 발표하고 주요국 주식 투자전략을 제시하며 국가별 우선순위를 점검한다.
6일에는 소비재, 플랫폼, 모빌리티, 소재·산업재, 정보기술(IT) 하드웨어(HW), 제약·바이오, 인공지능(AI)·로보틱스, 혁신성장, 금융 등 개별 산업의 전망과 업종 최선호 종목 등을 살펴본다.
신한투자증권 윤창용 리서치본부장은 "기회와 위험이 공존하는 시장 환경에서 이번 포럼이 보다 깊이 있는 통찰력과 미래 대응 전략을 제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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