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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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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시리아 대통령 방미 앞두고 유엔제재 해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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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AP=연합뉴스 제공]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 대통령의 첫 백악관 방문을 앞두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미국의 제안으로 알샤라 대통령에 대한 제재 해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유엔 주재 미국 대표부는 다음 주 알샤라 대통령의 백악관 방문을 앞두고 알샤라 대통령과 아나스 카타브 시리아 내무장관에 대한 유엔 제재를 해제하는 내용의 안보리 결의안을 제출했습니다.

    결의안이 통과하려면 안보리 15개 이사국 중 9개국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하고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 5개 상임이사국 중 어느 한 국가도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아야 합니다.

    알샤라 대통령은 한때 알카에다 조직에 몸 담았던 반군 지도자 출신으로 지난해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 정권을 몰아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월 중동 순방 중 알샤라 대통령과 처음 대면하고 "젊고 매력적인 터프가이"라며 시리아에 대한 제재 해제를 약속한 바 있습니다.

    #시리아 #미국 #트럼프 #아메드 #방미 #유엔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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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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