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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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당일 3만4748명이 관람하며 누적 3만6429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다. 2만4611명이 선택해 누적 284만9521명이다. 3위는 ‘퍼스트 라이드’로, 2만2435명이 관람하며 누적 44만406명이 됐다.
4위는 ‘부고니아’다. 9093명이 관람해 누적 1만1192명이 됐다. 5위는 ‘8번 출구’로, 7033명이 관람하며 누적 34만5414명을 기록했다.
한편 6일 오전 8시 55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15.2%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위키드: 포 굿’으로, 14..8%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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