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출시한 초슬림 스마트폰 '아이폰 에어'가 일본 시장에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다. 애플의 시장 점유율이 절반에 달하는 일본에서 애플 제품이 성과를 내지 못한 것은 이례적이다.
아이폰 에어, '애플 텃밭' 日서도 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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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기자 miok703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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