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허민 국가유산청장(오른쪽)이 7일 오후 종묘 앞 개발 관련 대법원 판결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기에 앞서 서울 종묘 정전 하월대를 점검하고 있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6일 국가유산청(옛 문화재청)과 사전 협의 없이 문화재 외곽 지역 개발규제를 완화한 서울시 조례 개정은 정당하다고 판단을 내린 바 있다. 2025.11.7/뉴스1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