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지난 3분기부터 지속된 반도체 가격 상승과 예상보다 양호한 수출 대상국 경기, 대규모 방위산업 수주에 따른 기계 수주 증가 등이 4분기 수출 여건을 일부 개선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미국과의 관세 협상 타결에 따른 수출액 감소 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총수출은 지난해보다 1.7% 늘어난 6천950억 달러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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