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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영화계 소식

    영화감독 김창민, 뇌출혈로 별세...4명에게 장기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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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구의역 3번 출구' 등을 연출한 김창민 감독이 지난 7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 감독의 여동생은 SNS를 통해 김 감독이 뇌출혈로 쓰러진 뒤 뇌사 판정을 받고 4명에게 장기기증을 한 뒤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김 감독은 영화 '마녀', '비와 당신의 이야기' 작화팀으로 일했고, '그 누구의 딸', '구의역 3번 출구'를 연출했습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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