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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개봉 첫 주말인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16만 17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만 1,193명.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위험이 도사리는 죽음의 땅에서 프레데터 덱과 휴머노이드 티아가 각자의 목적을 위해 최상위 포식자 칼리스크레 맞서 극한의 사투를 버리는 과정을 담은 액션 영화다. 지난 5일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고, 주말까지 기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오는 12일 '나우 유 씨 미 3'가 개봉을 앞두고 있고, 예매율 순위까지 밀려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장기 수성하긴 버거워 보인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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