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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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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 지스타서 IT 기업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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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석 기자]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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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이달 13일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서 게이밍 하드웨어 및 테크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한다.

    이 회사는 삼성전자 엔비디아 인텔 마이크로소프트(MS) 레이저 등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게이밍 하드웨어를 활용해 부스를 꾸린다. 현장 방문객은 최신 기술이 집약된 하드웨어를 통해 '아이온2'와 '신더시티'를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 회사 부스에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를 지원한다. 글레어 프리 기술이 적용된 모니터를 통해 매끄러운 화면으로 작품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기기를 통해 '아이온2' 모바일 시연이 이뤄진다.

    또한 작품 시연에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카드가 사용된다. 인텔을 통해서는 최신 CPU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가 지원된다. 아울러 MS는 스폰서로 함께 행사에 참가한다. 게임 시연에 필요한 주변기기는 레이저 제품들을 활용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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