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장차관 급여 삭감…야당 "당당히 받아라" 비판 SBS 원문 윤창현 기자 입력 2025.11.12 14: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