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 |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지역 영화 생태계의 창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부산 제작사 장편극영화 제작 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제작사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부산 지역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부산지역 제작사다.
올해 기준 제작지원 사업의 총규모는 6억원으로 매년 2∼3편의 제작 지원작을 선정해 왔다.
사업 접수는 다음 달 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세부 요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영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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