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우 유 씨 미3’.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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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나우 유 씨 미3’가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영화 ‘나우 유 씨 미3’는 8만2303명의 선택을 받으며 누적 8만2954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다. 1만9515명이 선택해 누적 301만9533명이 됐다. 3위는 ‘퍼스트 라이드’로, 1만2949명이 관람하며 누적 61만6598명이 됐다.
4위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이다. 1만2177명이 관람해 누적 26만7993명이 됐다. 5위는 ‘8번 출구’로, 4093명이 관람하며 누적 40만8769명을 기록했다.
한편 13일 오후 12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영화 ‘위키드: 포 굿’이 25.7%로 1위를 차지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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