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수난구조대와 한강경찰대가 1시간여 만에 승객 82명을 구조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서울시는 토사 퇴적으로 항로 수심이 낮아져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한강버스가 파손되지는 않은 것 같다며 만조 시간대에 정밀 확인할 예정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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