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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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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우 유 씨 미3’, 첫 주말 1위…누적 58만 돌파 [SS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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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영화 ‘나우 유 씨 미3’.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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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나우 유 씨 미3’가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14일~16일) 영화 ‘나우 유 씨 미3’는 43만5291명이 관람하며 누적 58만6737명을 기록,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는 ‘극장판 체인 소 맨: 레제편’으로, 11만7591명이 선택하며 누적 315만8679명이 됐다. 3위는 ‘프레데터: 죽음의 땅’으로, 7만8923명이 관람하며 누적 35만8906명을 기록했다.

    4위는 ‘퍼스트 라이드’다. 5만5253명이 관람해 누적 69만942명을 기록했다. 5위는 ‘8번 출구’로, 2만231명이 선택해 누적 43만3815명이 됐다.

    한편 17일 오전 8시 55분 실시간 예매율에선 ‘위키드: 포 굿’이 50.5%로 1위를 차지했다. ‘위키드: 포 굿’은 오는 19일 개봉한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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