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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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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TV 구독자, 손흥민·메시 뛰는 MLS 전 경기 추가금 없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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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2026년부터 모든 메이저리그 사커 경기가 Apple TV에서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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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내년부터 애플TV 구독자에게 모든 메이저리그 사커(MLS) 경기를 추가 요금 없이 제공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다음 시즌부터 팬들은 모든 정규 시즌 경기, 연례 리그 컵 토너먼트, MLS 올스타 게임, 캄페오네스 컵, 아우디 MLS 컵 플레이오프 등을 애플 TV 구독권으로 전부 즐길 수 있다. 애플 TV 앱의 MLS 시즌 패스 단독 구독권은 2025년 말에 서비스 종료될 예정이다.

    애플과 MLS는 지난 3시즌 동안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이제 MLS 클럽의 2026년 풀 시즌 티켓 패키지에는 애플TV 구독권도 포함된다.

    에디 큐 애플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은 “다음 시즌부터 전 세계의 더 많은 팬들에게 MLS를 Apple TV로 선보일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놀라운 애플 오리지널뿐만 아니라 모든 MLS 경기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는 건 전 세계 팬들에게 커다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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