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는 오늘(17일) 팬 소통 플랫폼 공지를 통해 최근 뉴진스를 둘러싸고 악의적인 가짜뉴스 유포와 사생활 침해, 욕설 등 권익 침해의 심각성이 더욱 높아졌다며, 이번 달 안에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을 형사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딥페이크 범죄에 대해서는 최근 가해자들의 합의 요청이 있었지만, 어도어는 이를 거절하고 엄벌 의사를 수사기관에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어도어는 앞서 소속사와 사전 협의 없이 복귀 의사를 알린 멤버 민지와 하니, 다니엘과 추가적인 면담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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