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 9차 공판에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긴박했던 12.3 비상계엄 당일 한 전 총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을 만류했냐는게 쟁점이었는데 최 전 부총리는 한 전 총리 면전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
김민정 기자 compas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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