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지원에 앞장설 것"
[서울=뉴시스]왼쪽부터 고석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부사장, 조승혜 꿈누리학대피해아동쉼터 시설장, 동성혜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무총장. (사진=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제공) 2025.11.19. photo@newsis.co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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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19일)을 맞아 지난 18일 관내 학대피해 아동쉼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에 관한 범국민적인 관심을 높이고자 2007년부터 기념하는 법정기념일이다.
한유원은 아동학대 근절에 앞장서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학대피해아동쉼터에서 보호 중인 피해 아동의 복지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어린이, 청소년은 가장 많은 보호와 관심이 필요한 세대로,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 동력"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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