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성수동의 한 건물에 '눈 부셔서 못 살겠다'는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맞은 편 건물에 입주한 패션 기업 '무신사'가 내건 전광판 때문인데요. 민원이 이어지자 무신사 측이 전광판 밝기를 조절했지만, 여전히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현장잇슈'로 전해드립니다.
#무신사 #서울시 #성동구청 #전광판 #광고 #블랙프라이데이 #블프 #패션 #입주사 #민원 #갈등 #연합뉴스TV #현장잇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안채린(chaerin163@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