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STAR] "은퇴 직전에 감독이 잡았다"...2004년부터 21년 뛴 42살 스코틀랜드 GK, 월드컵 진출에 감성 젖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7:5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