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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연암대 관세청장배 탐지견 경진대회 '학생부 최강팀'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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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한 기자]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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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암대는 19일 제10회 관세청장배 탐지견 경진대회 학생부 어질리티와 점핑릴레이에서 최우수상을 포함해 우수상, 장려상 등 여러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07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국내 대표 탐지견 경쟁무대로 기관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관부에는 관세청·공군·육군·경찰청·철도특별사법경찰대 등 5개 기관 39개 팀이 참가했다.

    학생부는 반려동물 관련 학과가 개설된 전국 고교·대학 30개교, 총 312개 팀이 출전해 어질리티, 점핑릴레이, 탐지 등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연암대 동물보호계열은 최용석·강성호 교수의 지도 아래 20명으로 구성된 학생선수단이 출전했다.

    어질리티 라지체급에서는 2학년 오동현 학생이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1학년 임예린 학생과 2학년 신현정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점핑릴레이에서는 오한결·서가을·백수빈 학생팀이 최우수상을, 최지민·정다인·양희준 학생팀은 우수상을 수상하며 입상에 성공했다.

    오한결 학생은 "처음 도전한 큰 규모의 대회에서 값진 경험을 얻었다"며 "함께 훈련한 팀원들과 지도 교수님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경험이 진로 선택에도 큰 자신감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최용석 교수는 "학생들이 학기 중 꾸준한 실습과 훈련으로 실전 감각을 키워온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 참가를 통해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육근열 총장은 "대회를 통해 학교의 경쟁력을 널리 알린 학생선수단과 지도 교수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연암대학교가 보유한 최신 반려동물 교육 인프라와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분야 선도 기관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천안=김병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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