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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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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최민아-뮤지컬 배우 이지호, 연예인 야구 마운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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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왼쪽부터 연예인 야구 시구자로 나서는 모델 최민아, 뮤지컬 배우 이지호. 한스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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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최민아와 뮤지컬배우 이지호가 연예인 야구 마운드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더킴로펌배 제19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28주차 두 경기는 오는 24일 고양특례시 장항야구장에서 야간 경기로 열린다. 오후 7시에 시작하는 1경기는 브로맨스(감독 김경록)와 P.O.M(감독 박선일)의 맞대결이며, 2경기에서는 크루세이더스(단장 임호)와 천하무적(감독 김동희)이 격돌한다. 1경기 시구는 모델 최민아, 2경기 시구는 뮤지컬배우 이지호가 각각 맡는다.

    '프로야구가 없는 월요일엔 연예인 야구'를 모토로 한 이번 리그에는 총 11개 팀이 참가한다. 인터미션(단장 오만석), 크루세이더스(단장 임호), BMB(감독 이종혁), 스타즈(감독 구병무), 조마조마(단장 정보석), 천하무적(감독 김동희), 브로맨스(감독 김경록), 청춘야구단(감독 박광수), 공놀이야(감독 정욱), 알바트로스(감독 조연우), P.O.M(감독 박선일) 등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두 경기가 진행된다.

    더킴로펌배 제19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는 더킴로펌과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한다. 고양특례시와 고양특례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후원하며, 경기는 네이버TV '한스타 연예인 야구' 채널, 유튜브 '한스타미디어', '최반장TV'를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된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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