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오늘(20일) 전국 당원협의회 사무국장 직무연수에 참석해, 내년 지방선거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전쟁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항소 포기 경위를 밝히라는 검사장 18명을 평검사로 강등한다고 하고, 항소 포기를 막후에서 기획한 반부패부장을 중앙지검장으로 영전시켰다며 항소 포기에 이어 대통령에 대한 공소 취소를 확실히 하라는 메시지라고 주장했습니다.
관련해 정희용 사무총장은 오는 토요일 부산, 일요일 창원을 시작으로 국민에 소상히 설명할 예정이라며, 지역 민생 현장을 방문하고 민심을 잘 수렴해 정부의 문제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들을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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