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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샤이카 나세르 알-나스르 도하이슬람예술박물관장이 2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이슬람실’ 개관 기자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슬람 미술, 찬란한 빛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카타르 도하 이슬람예술박물관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초기 쿠란 필사본 등 총 83건의 이슬람 미술품들을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3층 세계문화관에서 선보인다.
샤이카 나세르 알-나스르 관장은 “우리는 예술이 사람들을 연결하고 국경을 넘어 이해를 넓히는 힘을 함께 기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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