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6 (토)

    이슈 미술의 세계

    전북 회화작가 21명 우진문화공간서 내달 3일까지 작품 전시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전시회 포스터
    [우진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지역의 대표적 문화예술 지원단체인 우진문화재단이 회화작품 전시회 '한국회화회전 또 다른 화·향(和·香)'을 다음 달 3일까지 전주시 우진문화공간에서 연다.

    전시회에는 한국회화회의 청년 및 중견·원로 작가 21명이 참여해 자신만의 예술 언어로 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우진문화재단은 "세대 간의 예술적 대화를 통해 또 다른 한국미술의 향기를 피워내며 새로운 가능성과 흐름을 제시하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