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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성북구의 한 소아청소년과 전문병원이 환자와 보호자로 붐비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6주차(11월 9~15일)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증상 환자는 66.3명으로 4주째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배 수준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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