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종아리 부분을 다친 특공대원 30대 A 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일상적인 사격 훈련 중 총이 잘못 격발되며 총알이 종아리 부분을 스치고 지나갔다며, 부상이 심하지 않아 치료 후 퇴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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