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제공]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입니다. |
새벽 시간 경기 광주시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로자가 쓰러져 사망했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26일) 새벽 2시 4분쯤 경기광주 5물류센터에서 50대 A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단기 계약직 근로자였던 A씨는 당시 지게차에 올려진 물건을 수레에 싣고 옮기는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예정 근무시간은 어제 저녁 6시부터 오늘 새벽 4시까지였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쿠팡 #물류센터 #근로자 #사망 #새벽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선재(freshash@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