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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웨어 보안 점검 플랫폼(Z-IoT)은 AIoT·기술 기반 디바이스 펌웨어를 분석해 취약점을 자동 탐지 보안 점검하는 플랫폼이다. 2025년 AIoT 혁신 대상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AI 기반 정적·동적 분석을 통해 '제로데이' 위협 탐지와 업로드 즉시 보안 점검 및 대응 가이드를 자동 제공한다. 기존 경쟁제품이 단순 진단이나 부분적 규제 대응에 치중한 반면 Z-IoT는 진단, 대응, 규제 인증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화한다.
핵심 기능으로는 펌웨어 자동 점검, AI 기반 대응 가이드, 국제 인증 기준 자동 대응 및 체크리스트 제공,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M)기반 분석, 제로데이 취약점 탐지 등이다. 월패드, 도어락, 로봇청소기 등 스마트홈 기기와 스마트팩토리 설비, 스마트의료기기, 자율주행 및 스마트시티 분야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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