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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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해양경찰청은 27일 인천 송도 본청에서 ’25년 하반기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2년 임기의 평가위원 10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 정부의 철학과 국정과제를 반영한 성과관리 전략체계 개편 ▲ 정부업무평가 역점정책과제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실질적인 성과관리가 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논의됐다.
회의 이후에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항해상교통관제센터, ▲인천해양경찰서 인항파출소, ▲서해5도특별경비단 전용부두를 방문해 함정?파출소 업무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장비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승준 위원장은 현장 방문 이후 “정책 실행력과 평가의 실효성을 높일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라면서, “자체평가위원회가 해양경찰 정책의 방향성을 함께 설계하는 자문·환류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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