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시 30분경 접수”
경찰, 사망 경위 규명에 총력
성서경찰서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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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사망 원인과 외부 요인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형사과는 즉각 현장 감식팀을 투입해 주변 CCTV 확보, 목격자 탐문 등 기초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성서경찰서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혐의를 배제할 수 없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라며 "정확한 사망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을 검토 중이며, 세부 내용은 조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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