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5 (금)

    이슈 영화계 소식

    ‘주토피아 2’, 대박 예감…土 관객 70만명↑ [SS박스오피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영화 ‘주토피아 2’. 사진| 웙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주토피아 2’가 첫 주말부터 대박 예감을 터뜨렸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영화 ‘주토피아 2’는 70만816명이 관람하며 누적 144만2569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위는 ‘위키드: 포 굿’이다. 5만7815명이 선택해 누적 73만3938명이 됐다. 3위는 ‘나우 유 씨 미 3’로, 4만8536명이 관람하며 누적 120만7675명이 됐다.

    4위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다. 2만589명이 관람하며 누적 333만7195명이 됐다. 5위는 ‘국보’로, 9963명이 선택하며 누적 10만6000명이 됐다.

    한편 30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주토피아 2’가 61.8%로 1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흥행 신호탄을 알렸다. sjay0928@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