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표는 오늘(3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진행한 최고위원회의 겸 의원총회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혁신당은 지치지도 머뭇거리지도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혁신당이 당으로는 처음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집회를 개최했다고 강조하며, 윤석열 독재정권의 격퇴 선봉에 섰다고 감히 자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극우 내란 세력에게 반드시 파산을 선고하겠다며, 위헌 정당 국민의힘을 해산시키겠다고 예고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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