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주토피아 2’.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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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주토피아 2’가 신작 공세 속 굳건히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일 기준 영화 ‘주토피아 2’는 14만9239명이 관람하며 누적 255만142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위는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다. 5만2368명이 선택해 누적 5만5313명이 됐다. 3위는 ‘윗집 사람들’로, 2만5425명이 관람하며 누적 3만4660명이 됐다.
4위는 ‘정보원’으로, 2만726명이 관람해 누적 2만9967명을 기록했다. 5위는 ‘프레디의 피자가게 2’다. 1만3096명이 관람하며 누적 1만3238명이 됐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30만7704명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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