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 해킹, 북한의 단골 수법” 23년차 해커가 경고한 K-보안 허점 중앙일보 원문 김민정 입력 2025.12.05 00:01 최종수정 2025.12.05 1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