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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정부 도박감독조정국은 마카오의 11월 카지노 총수입이 전년 동월 대비 14.4% 증가한 210억 8,800만 마카오파타카(약 4,100억 엔)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카지노 수입은 10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으며, 200억 파타카를 두 달 연속 웃돌았다. 다만 6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던 전월(240억 8,600만 파타카)과 비교하면 12.4% 감소했다. 1~10월 누적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2,265억 1,500만 파타카로 집계됐다.
아주경제=스가와라 마오 기자/ [번역] 이경 기자 doram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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