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 지분은 약 455억원 규모로, 자기자본 대비 3.66%에 해당한다. 취득 후 AK홀딩스의 마포애경타운 지분율은 99.11%다.
AK홀딩스 CI. [사진=AK홀딩스] |
이번 지분 확보는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AK홀딩스는 자회사인 AK플라자가 보유하고 있던 마포애경타운의 지분 전부를 인수하면서 손자회사였던 마포애경타운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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